일본에서 왔어요, 프레쉬니스 버거

일본에서 꽤 유명한 버거체인점

압구정 하나은행 골목으로 약간 들어가면 오른편에 있다

버거빵이 쫄깃해서 씹는 맛이 좋은편.

 

네기미소/멘치/베이컨오믈렛/데리야키 치킨버거를 먹어본 결과

데리야키 치킨이 가장 나은듯.

 

32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작은 사이즈가 최대의 흠--;;

맛은 괜찮지만 배가 고플땐 선택의 여지가 없을듯.

 

기링이 들고 있는 크린베리쥬스는 색깔은 이쁘고 맛은 약간 시큼.

버거같은 음식과 개운하게 마시기엔 좋다

 

참, 오픈기념으로 3만원이상 구매시 미녀와야수 B석 티켓을 준댄다.

버거집에서 3만원이상 먹기란 쉽지않으므로..11월중에 가서 잔뜩 먹으면

받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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