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여행
살살녹는 스시
노랑생각m
2005. 2. 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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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마크시티"라는 백화점의 유명한 스시집
가게이름은 미도리.
(여자이름같다)
가게도 작지않은데
밖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일부러 점심시간피해 2시 넘어 갔는데도...
중국인가족뒤에 서서 툴툴거리며 기다렸지만
기다린만큼 맛있는 스시가 나왔다
# 일본스시는 생선살의 차거움이나 탱탱함대신 부드러움을 추구하는듯하다. 훨씬 생선살이 부드럽고 먹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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