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기령이모가 선물한 너구리와 정현이
노랑생각m
2005. 4. 2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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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번에 내려가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기 전인데요..
너구리 사진 몇장만 먼저 꺼내 올려봅니다 ^^
내가 너구리 보면서 정현이 닮았다 그랬었죠?
첫번째 사진 보세요 ^^;; 정말 닮았어요. ㅋㅋㅋ
너구리는 사탕을, 정현이는 바나나를 손에 쥔 모습하며 ㅋㅋㅋ
사진을 다시 보니까 좋아하던 그 생생한 표정이 나온게 잘 없네요..
안타까워라..
실제로는 정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연신 '이게 모야?'하고 물어보고 웃고 ^^
아무리 '너구리'라고 가르켜줘도 아직은 '베어'라고 불린답니다.ㅋㅋ
기령이모 덕에 정현이에게 친구가 또 하나 늘었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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