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초롱이의 크리스마스
노랑생각m
2003. 12. 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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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먹은 요크셔테리어
우리집 초롱이.
나이를 너무 먹어서
간간히 힘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
아직도 아가얼굴이고
귀여운 꼬랑지로
살랑살랑
식구들을 반깁니다.
1년에 한번씩 보는
트리도
이제는 벌써 13번째.
하얀 꼬마 트리를
자기 트리인양 쳐다봅니다.
오래살아야돼,초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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