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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와 통화를 했떠니
회사를 옮겼다고한다.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외국계 화장품 마케팅팀으로 옮겨갔다
새벽에 나오고 새벽에 들어가는 생활을 오래하다가
갑자기 6시면 퇴근이 되버리는 회사생활을 하려니
도무지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한다
부럽다.
화장품 마케팅이라는 아이템도 부럽고
6시 퇴근이라는 조직생활도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서울우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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