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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기드문,
루이비통 냄새가 물씬 풍기는 루이비통 샵이다.
일본에는 크리스찬디올에서는 하는 레스토랑도 있고
루이비통 건물도 있고,,명품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가 담겨있는
샵들이 꽤 있다.
청담동에 있는 크고 멋지지만 일률적인 느낌의 명품샵건물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커단 유리창 전면이 루이비통 무늬로 디스플레이되어있고
슬쩍 들여다본 안쪽에는 정장슈트를 쫙 빼입은 점원들이
손님을 기다리며 입구양옆에 줄지어 서 있다.
루이비통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념삼아
중국인인척하고 한장 찍음
IMG_17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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