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브리로 가는 버스를 타는 동네.
지브리행 버스정거장 때문일까 나름 꽤 번화한 거리에서 먹은 모찌.
지브리는 못갔지만
3천원쯤 주고 먹은 떡꼬치는 아가살처럼 말랑거리며 꽤 맛있었다
모찌 가게이지만 한켠에는 모찌가 프린트된 반팔티까지 파는 기업화?된 가게.
말랑이던 맛있는 모찌를 떠올리니 전시된 모찌라도 더 찍어올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
img13.tmp.jpg
0.0MB
img3C.tmp.jpg
0.0MB
반응형
'나, 요즘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집주변 나가사끼 짬뽕 (0) | 2005.04.14 |
---|---|
손바닥만한 햄버거 프레쉬니스버거 (0) | 2005.04.14 |
너무나 일본스러운 과자들, 센베 (0) | 2005.03.23 |
스파게티와 친구들 (0) | 2005.02.14 |
살살녹는 스시 (0) | 200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