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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이거 앤 드래곤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보는 중.
락쿠고라는 일본 전통의 이야기꾼들의 이야기인데.
매번 항상 전통의 이야기가 현대판으로 각색되면서 끝나면서 주인공과 주인공의 스승은 오므라이스집에서 "정말 고마웠다"는 둥 "빌린 돈을 갚겠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끝이 난다.
어쨌거나
그걸 보고나면 왠지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오므라이스에 뽐뿌받은 기링은 중국집 오므라이스에 대실망하고 강남역의 오므라이스 전문점을 찾아갔다.
캐주얼 요리가 얹혀진 오므라이스란.
중국집 오물따위와 비교될 수 없는 수준의 가격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퓨전으로 다시 태어난 오므라이스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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