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컴백홈

노랑생각m 2005. 10. 8. 00:42
반응형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겨우 한나절 아가랑 지냈을 뿐인데

벌써 조리원의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그리워진다

 

먹고도 징징대는 도롱이..

결국 분유를 배터지게 먹여 재우며 모유가 희석되는 듯한 안타까움이....

그치만 뻐근한 손목과 손가락 마디마디를 느끼며 어쩔 수없잖아.하고 으쓱.

 

자,이제 도롱이와의 하루하루가 시작된다.으쌰!

 


org_P1000580_1128769354966.jpg
0.01MB
반응형

'나, 요즘 > 일하고 꿈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물맞이의 주인공,정카피  (0) 2005.11.01
[스크랩] 창조적 iDeA 발상법。  (0) 2005.10.25
드디어 가을!  (0) 2005.08.20
성장곡선  (0) 2005.08.19
특이한 일은 없으나...  (0) 200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