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그리고/[찬] 0-7세

예찬이의 말솜씨(23개월)

노랑생각m 2013. 7. 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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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문장도 상당히 구사.

- 엄마 , 바께 깜깜해요. 무서워
- 아빠 어디갔어요?
- 행복해~ (7/27부터 쓰기 시작하는듯)
- 엄마 너무해...징징징 (최근 시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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