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구옥천생태본점에 다녀왔어요. 이 동네 산지 어언 3년만에 처음 가본 생태탕집. 맛있을 거같았는데도, 왠지 외식으로 생태탕집에는 안가게되는것. 그러다문득,날도 좀 우중충한듯하고해서 드/디/어 가봤다. 공방샘님이 자기네 가족도 종종간다고 추천해주셔서 추천도 받았고 생각도 난김에 드디어. 가격은..가격은.. 한참지나 포스팅.. 가족, 그리고/[준] 5-7세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