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을 마치며 2013년 9월1일. 다음에서 다음세대재단으로 옮겨왔다. 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호기심으로 그렇게 왔다. 그리고 2016년 3월 8일 마무리했다. 몇년간 잃어버렸다 일근육을 조금은 되찾았고 온라인과 캐주얼에 익숙해졌던 내 자신이 조금은 오프라인과 격식들을 견딜 수 있게되었다. 무엇보다 '..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1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