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란히 즐겨요 예쁜 두 아들이 나란히 앉아 뽀로로 보는 모습를 찍어주었다. 어머니도 홍균이도, 어서와서 찍으라며 좋아했던 순간들. 이쁘다. 우리집 훈남과 미남 아들들. 응? 우리 찍는거야? 까까 1개도 형아랑 나눠먹어요! (사실은 예준이가 동생 까까를 나눠서 먹는 중..) 근데, 내 꺼잖아? 어쩔수없지... 가족, 그리고/[찬] 0-7세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