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이 다가오고 있다는 두려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든든한 메일을 받았는 포스팅이 Top에 떴다. http://yiybfafa.tistory.com/366 엄청난 댓글이 말해주듯이,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부러운 내용이었다. 이제 5살 아이를 둔, 나도 이렇게 부러운데 오죽들할까싶다. 80년대 초등학교를 다닌 내 기억에 <학교에 간다>는건 설레임이었지, ..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09.03.24
미래 이명박 고딩 영어샘은 이 사람이 현대건설 사장으로 끝나지 않을 사람이라는걸 알았다고한다. 그래서 중매도 주선했다는. 나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직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아, 참으로 초딩스러운 다짐이 아닌가! ㅎㅎ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