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다 배꼽 일본의 어린이 셋트에 낚이다 오사카 신사이바시 chisan 호텔 나름 장기 투숙객이었던 예준네 가족이 5박6일의 투숙을 마치고 기한오빠네로 떠나는 날의 풍경샷이다. 가방을 다시 싸야하는데, 가방 놓은 공간이 없어서 침애위에 바리바리 놓고 짐을 다시 챙겼다. 이 복잡한 와중에도 게임매뉴얼을 손에 쥐고, 일본 어린이 방송에 여념.. 나, 요즘/여행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