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는 웰스토리, 개선 비책에 대해 논하다 한남동으로 옮겨온 울 회사. 주변에 식당이 없는 통에, 길건너 현경에서는 점심 시간이면 봉고를 대절하질 않나.. 택시타고 이태원 나가 먹질 않나,도시락파도 많이 생기고.. 점심이 매번 곤욕이다. 얼마전에 생긴 구내 식당도 모든 기대를 져버린채 맛없는 노선을 고수하고 있다. 이제는 좀 괜찮을까..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