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하는 스타벅스 여름 커피, 다크모카 프라푸치노 여름이 들어서면서, 스타벅스가 카운트다운 달력으로 홍보하던 <다트 모카 프라푸치노> 요즘은 일주일에 1번쯤은 <다모치노>를 먹어주고 있다. 200원짜리 회사커피에도 만족해하던, 그래서 5천원은 너무 비싸! 라고 생각하던 어느날. (왜였지?) 이유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찌어찌 먹게되었는데 ..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