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어부바 첫 시도 항상 동생을 안아주고 업어주고 싶어하는 예준이. 오늘은 아기띠를 이용해서 업어보겠다고 우겨서 첫 도전! 아기띠를 꽉 조여도, 아직은 가는 허리라 등에 업은 아기는 축축 처지고 버둥대지만 "사진 안찍어?" 라며 포즈를 취해주는 예준이. 아직은 키도 작고 힘은 약한 예준이지만 동생.. 가족, 그리고/[찬] 0-7세 2012.10.03
이제는 나란히 즐겨요 예쁜 두 아들이 나란히 앉아 뽀로로 보는 모습를 찍어주었다. 어머니도 홍균이도, 어서와서 찍으라며 좋아했던 순간들. 이쁘다. 우리집 훈남과 미남 아들들. 응? 우리 찍는거야? 까까 1개도 형아랑 나눠먹어요! (사실은 예준이가 동생 까까를 나눠서 먹는 중..) 근데, 내 꺼잖아? 어쩔수없지... 가족, 그리고/[찬] 0-7세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