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오빠 늦둥이,주영군의 돌잔치 2010년 1월 31일, 형준오빠 아들내미 주영군의 돌잔치가 있었다. addy는 왜그리 결혼도 늦게하고, 애도 늦게 낳는지 오빠 마흔에 낳은 첫아들. (마흔 하나든가? anyway) 늦게 낳은 아들인만큼 이뻐서 쭉쭉쭉쭉. 훌쩍 큰 예준군을 데리고 다른집 돌잔치에 가니 감회가 새롭다. 우리애도 돌잔치라고, 두어발 걸.. 카테고리 없음 2010.01.31
2008년 여름, addy를 만나다 아주 오래간만의 addy 모임. 대학교 2학년때부터 알았으니 너무나 오래되어버린 그런 언니들,오빠들,싸부님. 환하디 환한 시절 쌓인 기억이 많아, 이렇게 간만에 만나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들. '좀 이상할꺼야. 뭔 이야길하지'라고 생각을 했다가도 만나보면 "�미, 이런 편한 분위기는!"해버리게되는 사..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