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결혼1주년

노랑생각m 2005. 3.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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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결혼기념일이지만 남편과 못지낼 줄 알았는데

우연찮게 남편이 들어올 일이 생겨서 함께 맞게되었다

 

둘만의 결혼기념일로 이벤트를 차리진 못했지만

전날은 시댁부모님과 오리고기를..

당일은 친정부모님과 일식요리를..

그리고 늦은 저녁엔 엄마가 준비해준 멋진 케익으로 마무리했다

 

무사히 기념일을 맞게해주신 하나님과 엄마에게 참으로 감사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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