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를 바꾸고 머리를 깎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3년 넘게 다니던, 무뚝뚝 대마왕 이진오 소아과를 버리고 무지개상가 오소오과를 갔다. 익히 좋다는 말은 들었으나 딱히 가야할 이유를 몰랐다면 얼마전 람노스,에소프림에 대해 싸한 얼굴을 보이던 이진오소아과 샘님에게 껌빡 놀라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토피로 마음.. 환경&Life/atopy & more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