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7

심심한 휴일, 책보고 따라그려본 예준군의 그림솜씨!

심심해하는 예준이랑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고 싶으나 어찌 그려야할지 모르는 예준군을 위해 얼마전에 사들인 책을 꺼내와 같이 그려보기로 했다. 사회인이 되면서는 ppt로 시나리오 그리는거외에 그림 그릴일이 없지만 가끔 예준이 덕분에 그려보는 그림은 나도 즐겁다. (( 엄마랑 그림그릴까~?..

49개월 예준군, 글씨쓰기와 그림그리기 수준은?

글씨쓰기가 엄청 늘었다. 내려긋기 하나도 힘들었던 아이가 지난 10월 5일에 쓴 글씨는 아래처럼 진화했다 (흠. 벌써 2주는 되었구나) 아직 쓰기 순서는 자기 맘대로이고, 크기도 들죽날죽하긴하지만 쓰여진 글씨를 보고 따라쓰기는 꽤 어려워뵈는 글자도 곧잘 쓴다. 5살에 글씨를 줄줄 읽고 쓰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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