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의 날씨, 그리고 추억들 생일날, 점심먹으러 가는 길 팔뚝이 따가울 정도로 날씨가 따뜻하고, 포털 뉴스엔 "물감칠한 하늘"이라는 기사가 뜰 정도로 예쁜 하늘이다. 더위때매 엄마가 고생하긴했겠지만 난 날씨가 참 좋은 날, 태어났구나. 후훗. 남편과 예준이의 선물 어제(18일) 저녁, 남편과 예준이가 깜짝(?) 파티를 준비해줬..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