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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우리 회사에게 참으로 유명한 카페지기 총각.
첨으로 양복을 입었다길래 어떤지 궁금해서 사진을 한장 달라했다.
상상보다 말끔하게 잘 어울렸고
순간 '사자핑클 머리,그 머리는 어디간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찍은 사진같아서.
아쉬움 10%
재미있음 40%
총각의 변화에 대한 호기심 50%
※ 총각의 쁘라이버시를 위해 눈도 가려주고, 카페이름도 안적고 닉넴도 안 남깁니다.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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