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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천왕이 살고있다는 곳.
이름 까먹었다..(--) (__)
다리를 지나면 분수가 화려한 넓고 예쁜 공원 (어쩐일인지 일본인의 소심함을 눈치챌 수 없는 공원이다)
근데 천왕이 사는곳을 볼수는 없다.
그 앞에 자갈이 깔린 넓디넓은 광장만 둘러볼 수 있다.
울퉁불퉁 자갈길을 걸어다니다보면 우리처럼 천왕이 사는 이곳을 보러온 외국인이 눈에 많이 띈다. 흠..다들 속은게지.
양옆의 잔디밭 조경을 꽤나 잘 해놨다.
주판알같이 깎아높은 나무들..일본스럽다,일본스럽다..
호수를 지나 담넘어에는 천왕이 여전히 산다는데
더이상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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