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팀 서비스 디자이너가 매번 괜찮은 옷을 입고 오길래 아예 브랜드를 물어봤더니..
세미정장 : Aya Morie, Comodo
캐주얼 : 해지스, 애스크(ASK),앤듀
신발 : New Balance (4cm 마법신발)
랜다.
가면 30초만에 옷을 골라 산다는데. 엘리에서 마주칠때마다 적당히 튀면서 이쁜 옷을 입고 있다.
그에 대한 울팀 남자들의 반응은 "000은 몸이 좋잖아요"이긴하지만.
암튼 남표니를 델고 가볼만한 브랜드.
(해지스는 쫌 비싸잖아!)
반응형
'나, 요즘 > 일하고 꿈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구인의 여러가지 사정들 (0) | 2009.10.22 |
---|---|
신나는 편지 - 당신을 최고 책임자 회의에 모십니다 (0) | 2009.10.07 |
맛없는 웰스토리, 개선 비책에 대해 논하다 (0) | 2009.09.30 |
이로운몰 허브찰보리빵, 출시전 미리 먹어보기! (0) | 2009.09.08 |
아이의 독서지도를 위한 책 (0) | 200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