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푠의 생일상 시엄니가 한껏 + 더욱 솜씨를 부리는 날은 가족들의 생일날이다. 남푠의 34번째 생일날 역시, 시엄마가 먹음직한 상을 차려주셨다. 생일때마다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시는 걸보면 요리를 상당히 좋아하시는건 틀림없는 듯. 생일상준비에 아침부터 부산히 움직이시기에 '저, 뭐 거들게 있어요?'라.. 가족, 그리고/시엄마의 밥상 2010.02.26
회사 男디자이너의 애용 브랜드 울팀 서비스 디자이너가 매번 괜찮은 옷을 입고 오길래 아예 브랜드를 물어봤더니.. 세미정장 : Aya Morie, Comodo 캐주얼 : 해지스, 애스크(ASK),앤듀 신발 : New Balance (4cm 마법신발) 랜다. 가면 30초만에 옷을 골라 산다는데. 엘리에서 마주칠때마다 적당히 튀면서 이쁜 옷을 입고 있다. 그에 대한 울팀 남자들.. 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