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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아침 영어수업을 듣기 시작하니 조금씩 영어에 흥미가 생긴다.
해야한다는 생각이 몇년째 부담되고 있어서 시작하긴했는데
'역시나 시작하니까 좀더 재미꾼' 정도랄까..
아침마다 예준이 어린이 방송을 보다보면 나오는 광고 <로제타스톤> http://www.rosettastone.co.kr/
어떨까? 목차를 보니 주제들은 매우 쉬워보이는데... 흠.
예준이랑 같이 해도 될법한 주제인데...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배우는 교재라하니, 정말 쉬운 단계부터 시작하는거 일것같은데.
맨날 너무 쉬운 단계만 하는건 아닌가싶기도하다.
(영어말고 일본어를 해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1-3단계 온라인 강좌 영어 6개월, 약 25만원
오프라인 팩키지 약 65만원
할만할까? 나보다는 예준군한테 좋은걸까? 같이 할까? ㅎㅎ
누구 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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