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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군 방에서 잠이 든 남편을 깨우러 살살 들어갔더니
개구리가 똑같은 포즈로 나란히 누워있는게 아닌가!
설마, 나 웃으라고 남편이 만들어놓고 잠든건 아닐테고
아무래도 개구리의 조크인듯.
찰칵대고 찍어도 세상모르는 남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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