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일하고 꿈꾸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처럼

노랑생각m 2007. 8. 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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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아가의 옆에 쪼그려 앉게 되는건

내 배의 흉터만큼

강하게 새겨진 모성 때문일까?

 

(모성, 너 있긴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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