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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9일, 굴이 제철이라 시엄니가 특별식을 내주셨다.
몸에 좋은 부추와 제철이라 더 좋은 굴이 만나 "부추 굴밥"
굴과 함께 밥을 찌고, 부추 다져서, 양념장만 해서 먹음되니 만들기는 me도 할만큼 간단하고 영양도 만점.
맛있는건 귀신같이 아는 예준군도 맛있다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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