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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자, 그러니 야채를 구워라"라고 하셔서 야채를 구웠다.
표고버섯, 양송이 버섯, 가지, 양채를 자자자작 썰어주셔서 살살 굽고 있노라니
"소금, 후추 뿌려서 잘 구워라"하셨다.
오!!!! 야채구이에 소금,후추 뿌리니 고기보다 더 맛있는 느낌!
시엄마는 역시 요리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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