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그리고/시엄마의 밥상

봄맞이 삼계탕을 먹었어요

노랑생각m 2011. 4.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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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가 무항생제 닭을 사다, 삼계탕을 해주셨어요.

봄이 왔으니까요.

 

어른들은 한마리씩, 아이는 다리 2쪽.

 

많을 줄 알았지만, 가뿐히 먹어치우는 훌륭한 식구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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